시중은행 정기예금이자 연 5% 넘김, 시중은행 정기예금 이자비교표
시중은행의 정기예금이자가 연5%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11월16일을 기준으로 한 시중 5개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를 비교하는 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장 높게 눈에 띄는 것은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이 연 5.1%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그리고 국민은행 'KB STAR 정기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연 5.01%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16일 기준
시중은행 | 이자율 |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 | 연 5.1% |
KB STAR 정기예금 | 1년 만기 기준 최고 연 5.01% |
하나은행 '하나의정기예금' | 연 5% |
우리은행 'WON플러스예금' | 연 4.98% |
NH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 II' | 연 4.9% |
신한은행 '쏠편한 정기예금' | 연 4.85% |
하나은행 '하나의정기예금' 금리는 5.00%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은행 'WON플러스예금'은 4.98%, NH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 II'는 4.90%, 신한은행 '쏠편한 정기예금'은 4.85%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금리 인상기가 이어지면서 전 국민의 돈이 은행으로 점점 더 빠르게 몰리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이자율을 잇달아 올리며 고객 유치 경쟁을 가속 중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이자율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이제는 대부분 5%를 넘어 6%를 향해 가파르게 치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3년이상 장기적인 적금 예금 상품보다는 단기적인 예금상품에 가입하면서 변화의 추이에 재빠르게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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