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원서 지원전략 - 교과,종합,논술전형 지원전략 - 6개 수시원서 효율적 지원전략

 

수시원서 지원전략 - 교과,종합,논술전형 지원전략 - 6개 수시원서 효율적 지원전략

수시원서 6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중요하다.  토마스 아카데미의 김호진 선생님의 유튜브 강의의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전형의 지원전략을 면밀히 검토해 보도록 하겠다.

 

수시원서 지원전략 - 교과,종합,논술전형 지원전략 - 6개 수시원서 효율적 지원전략

 

 

1. 지원대학 및 학과 작년 등급컷 알아보기

• 원하는 학교 학과의 등급컷을 알기 위해서는 대학 어디가를 참조한다.
• 학종컷이 높은 등급(등급컷이 낮은)으로 나오는 이유는 학교 때문이다. 일반고컷 < 자사고컷 < 특목고컷 이 되는데, 일반고 학생이 이것을 보고 지원하면 떨어진다. 결과적으로 “대학 어디가”로 보는 학종컷은 신뢰가 떨어진다.
• 전년도보다 올해 최저가 낮아지거나 인원이 줄어들면 올라간다(등급컷이 낮아진다).
•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교과는 “어디가”만 보고 지원해도 된다.

 

2. 모의고사 점수를 기준으로 내가 원하는 학과 지원선 확인하기

모의고사의 점수를 기준으로 수능을 예측해서 안정권 또는 상향으로 수시지원 가능선을 파악하자.

① 3월, 6월, 9월 모의고사 3개의 평균을 낸다.

② 모의고사가 상승세면 등급 편균에서 1을 빼고 학락세면 1을 더한다.

③ 비정상 등급이라면 나머지 2개 모의고사 평균

④ 사과탐이 많이 뛰어나면 1을 빼고 몹시 떨어지면 1을 더한다. 사과탐 공부가 아직 안 끝난 상태에서 모의고사를 본 결과라면 사과탐 점수는 산정하지 않는다.

 

 

 

3. 전형별 수시 지원 전략

상향지원은 논술>학종>교과 순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① 교과전형

• 가급적 상향지원은 하지 말자 - [어디가] 보고 안정지원하는 것이 좋다.
• 교과를 꼭 상향지원하고 싶다면 마지막까지 경쟁률을 보고 하자.
• 추천 전형은 다른 전형에 비해 지원제한이 있기 때문에 의외의 대박이 있을 수 있지만, 학과 변경이 기능한 지 확인하자.
• 작년대비 최저가 높아졌다면 상향지원해도 된다.

 

② 논술전형

• 무조건 상향지원을 한다.
• 최저가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최저 높은 곳을 상향하라.
• 최저 없는 대학은 많아야 두 개를 써라. -  그 이상이면 수시원서를 그냥 날리는 꼴이 될 수 있다.

 

③ 학종전형

• 최저 높은 곳은 상향지원하라. - 고려, 이화여대 학종 내신컷이 낮은 이유는 최저가 높기 때문이다.
• 면접 있는 곳은 상향지원하라. - 서류형, 면접형 같이 보는 학교는 등급컷이 크게 차이 없지만, 서류형은 만회할 여지가 없지만, 면접형은 그나마 만회할 여지가 있다.
• 최저가 낮은 곳은 학교를 봐야 한다. - 특목고, 과고, 자사고등이 있을 수 있다.

 

 

종합적인 수시지원 전략

• 무조건 안정은 있어야 한다.
• 최저에 대한 낭만적 상상은 금물이다(보수적으로 생각해라) - 모의고사때는 최저를 다 맞췄는데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지원하면 수시지원 1개의 기회를 날릴 수 있다.
• 최저 변동은 반드시 확인해라.
• 상향과 하향이 정해졌다면 무조건 첫날 넣어라 – 첫날에 경쟁력이 올라간 곳은 다른 학생들이 잘 지원 안하는 경향이 있다.
• 적정지원은 무조건 경쟁률 보고 마지막에 넣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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