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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웰빙

최고의 조리도구로 샐러드마스터(쌜마)를 선택한 이유

by 오기자 2022. 9. 8.

 

 

최고의 조리도구로 샐러드마스터(쌜마)를 선택한 이유

 

A는 식이요법 지도사이다.

그는 음식을 통해서 사람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일을 한다.

식이요법 지도사인 A씨가 건강조리도구로 샐러드마스터(쌜마)를 택한 이유를 설명하겠다.

 

조리도구로 샐러드마스터를 선택한 이유
조리도구로 샐러드마스터를 선택한 이유

 

 

 

1. 조리도구의 중요성을 알다!

 

A는 식이요법 지도사 과정을 배우면서 조리도구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제일 먼저 한 것은 집안에 코팅 후라이팬을 치우고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으로 바꾸는 일이었다.

그 과정에서 이 영화가 큰 역할을 했다.

 

 

테플론 코팅후라이팬을 만들었던 듀폰사와 과불화화합물 PFOA에 대해서 다룬 영화이다.

 

미 환경청은 20056월 테플론의 발암 가능성에 대해 공식 발표하였고, 듀폰사에 1605만 달러(190억원) 벌금으로 소송합의를 했다. 이는 미 화경청 사상 최대의 벌금이었다. 그리고 테플론을 2010년까지 95%감소, 2015년에는 사용 금지할 것을 요구했다.

 

미국, 유럽등 선진국에서 사용이 금지된 테플론 냄비는 생산을 멈춘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와 같은 규제가 미비한 나라로 생산, 수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2. 316Ti 티타늄과 스테인레스 합금의 치밀조직

소다수 테스트

소다수 테스트를 통해 316Ti 티타늄과 스테인레스 합금으로 이루어진 치밀조직의 샐러드마스터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냄비는 사용을 하면서 흠집이 생기고, 열을 가하면 치밀조직이 느슨해지면서 냄비에 사용된 화학물질이 새어 나오기도 하고 세제나 음식 잔여물질도 새어 나오게 된다. 그렇게 됐을 때 소다수의 맛은 어떨까?

 

샐러드마스터냄비는 거의 생수에 탄 소다수 맛과 비슷한 맛을 내고 있지만 다른 제품에서는 쓴맛, 신맛, 다양한 맛이 나고 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경험하고 보니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3. 영양성분의 파괴를 최소화 한다.

 

채소 고유의 색깔은 그 채소가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을 말해주고 있다. 당근의 주황빛나는 색깔의 주 원료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성분들이다.

당근을 머신으로 얇게 썰어놓은 것

우리가 조리를 할 때 물을 이용하게 되면 주황색 성분들이 씻겨 내려가게 되어 영양소의 소실이 불가피하다. 그리고 고온에서 끓이고 찌게되면 영양소의 파괴와 소실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샐마를 이용해 조리한 야채찜

샐러드마스터를 이용하여 저온, 저염, 저수분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조리를 하다가 86도가 될 때 울리는 바포벨브를 이용하여 불을 낮추면 조리도구가 식으면서 내부 공기가 수축되어 반진공상태(Semi-Vaccuum)가 되어 에너지와 시간을 줄일뿐만 아니라 음식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시킨다.

 

이전에는 단단한 채소부터 넣고 그 다음 무른 채소를 넣어야 익는 정도가 비슷했지만 샐러드마스터 조리도구와 함께 할 때는 한꺼번에 다 넣고 조리를 하더라도 각 채소의 고유의 성분을 유지하며 조리가 되는 마술과도 같은 일이 벌어진다.

시금치가 안 익었잖아?

 샐러드마스터 조리도구로 야채잡채를 해 줬을 때 아내가 A에게 한 말이다. 시금치가 안 익은것처럼 보일 정도록 색이 선명하게 유지된다는 것은 영양소 평균 보존율 93%를 자랑하는 샐마의 기술이다.

 

 

4.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아무리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라도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면 지속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A는 식이요법 지도사로서 건강요리를 알려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간단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야 자주 해 드실 수 있기 때문이다.

 

잡채를 만들어 본 분들은 잡채가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복잡한 요리인지 아실 것이다. 그러나!!!

15분만에 완성된 잡채

미리 불린 당면을 밑에 깔고 그 위에 각종 채소와 소스를 넣고 중불에 놓고 바포벨브가 울리면 뒤집어주고 불을 끄고 3분정도 뜸들이면 맛있는 잡채가 15분만에 완성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오징어 요리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로 오징어를 삶아 보았다.   

오징어를 깨끗이 씻어서 샐마에 넣고 중불에 바포벨브가 울리면 불을끄고 2분간 뜸들이면 끝!

오징어 본래의 맛을 살린 정말 간단한 요리이다. 영양소와 맛을 모두 지키고 더군다나 초간단 그자체이다.

 

 

4. 비싸지만 비용절감!

 

샐러드마스터 조리도구가 당장은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샐러드마스터는 평생보증제도를 가지고 있다.

쌜마 평생보증제도

가장 오래 쓰시는 분이 40년 정도 쓰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샐마 영업을 한 것은 2005~2006년도 부터라고 하는데, 그 이전에 미국에서 직접 가지고 와서 쓰신 분이다.  

우리가 새 핸드폰이나 새 컴퓨터를 구입할때도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간다. 그러나 그것은 몇년 안 쓰고 바로 교체하는 게 현실이다.  

우리의 건강을 책임져줄 샐마가 평생보증을 약속하고 있는데 지금 가격이 과연 비싸다고 볼 수 있을까?

 

언젠가 구입할 제품이라면 조금이라도 빨리 구입하는 것이 남는 장사 아닐까?

 

 

샐러드마스터는 60%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

에너지절감효과

소고기를 조리할 때는 조리시간이 17% 빠르고 에너지는 64%가 절감이 된다고 한다. 라자냐도 전통오븐보다 67%나 빠르게 조리되고 86%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절감된 에너지 비용이 월5000원만 되어도 1년에 6만원! 50년이면 무려 300만원의 절감효과가 있는 것이다.

 

샐러드마스터는 건강조리도구로 의료비용 절감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사망률 1위가 폐암이다. 흡연을 하지 않는 여성에게 폐암의 발생 원인을 꼽자면 주방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를 빼 놓을 수 없다. 저온, 저수분 요리를 표방하는 샐러드마스터 조리도구는 이런 환경에서 우리 주부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영양소를 최대한 지켜내는 요리로 건강보조제품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샐러드마스터는 저온, 저수분 요리를 통해 채소 각각의 영양소를 지켜내는조리도구이다. 각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등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는 것이다.

영양소 보존 극대화
 

평균 영양소 보존율이 93%에 이른다.

건강보조제품을 먹어도 좋겠지만, 우선 음식을 통한 영양소 섭취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피부에 와 닿지 않는 부분이 건강 조리도구이다.

건강조리도구를 통해서 맛난 건강음식을 지속적으로 해 먹을 수 있다면 그것은 미래의 건강을 위한 지혜로운 투자가 될 것이다.

 

 

 

글 내용이 맘에 드시면 공감♥ 꾸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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